아베 집무실 간테이 관저

2014-04-02 19:02
  • 글자크기 설정
도쿄·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일본 도쿄에 위치한 칸테이 관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집무실로 2002년 4월부터 쓰게 된 지상 5층, 지하 1층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총리와 관방장관 등이 함께 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