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일본 도쿄에 위치한 칸테이 관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집무실로 2002년 4월부터 쓰게 된 지상 5층, 지하 1층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총리와 관방장관 등이 함께 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