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의 논문은 비용종 축농증 환자에 효과적인 약물 개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김동규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알레르기천식면역학회에서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의 논문은 비용종 축농증 환자에 효과적인 약물 개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교수의 논문은 비용종 축농증 환자에 효과적인 약물 개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