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승무원들이 2일 오전 서울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어린이들에게 ‘미모사 재배 키트(Kit)’를 나눠주고 있다. 대한항공은 식목일을 맞아 누구나 쉽게 재배할 수 있는 식물 재배 키트(Kit)를 고객과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했다. 식목일인 5일에는 김포, 부산, 제주 등 국내 12개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국내선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대한항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