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2일 오전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스마트앱마스터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앱개발 프로그램 업체 ㈜원더풀소프트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박종갑 대한상의 자격평가사업단장(오른쪽)과 오현주 ㈜원더풀소프트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대한상의, 스마트폰 앱 개발 자격시험 시행대한상의 ‘글로벌 유통기업 경영현황’ 보고서 발간 #대한상의 #박용만 #스마트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