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조기유학센터, 9월 학기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참가자 모집 및 설명회 개최

2014-04-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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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 YBM조기유학센터가 학업과 생활을 모두 관리해주는 2014년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16기 참가자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에 삼성동 섬유센터빌딩 2층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유학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은 물론 유학을 통한 미국 명문학교 입시대비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YBM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은 유학생활 전 기간 동안 YBM 미국교육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의 특성과 관심사를 파악해 명문대 진학까지의 장기적인 로드맵을 제시한 후, 그에 맞는 단기 목표를 설정해 학생의 내신부터 다양한 활동까지 1대1 밀착 관리를 한다.

참가 학생은 방과 후 수업을 통해 학교 내신 성적 관리와 명문대 입시에서 요구되는 SAT, AP, TOEFL 등 시험대비 학습도 학년별 목표에 따라 지도 받을 수 있다.

YBM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설정 목표에 따라 ‘미국 명문보딩스쿨 진학형’, ‘국내명문학교 진학형’과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는 ‘미국 명문대 진학형’ 세가지로 나뉜다.

명문보딩스쿨 진학형은 미국 내 명문보딩스쿨을 목표로 하는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입시에 초점을 맞추어 GPA 관리 및 SSAT, 토플, 과외활동 등을 관리 지도 하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명문학교 진학형은 국제중∙고, 외국어고, 자율형사립고 등을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정규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국내 복귀 대비 영어, 수학 등 영역별 집중지도 프로그램도 방과후에 함께 운영된다.

미국 명문대 진학형은 아이비 리그 등을 목표로 하는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정규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명문학교 입학 시험인 SAT I&II, AP, TOEFL을 영역별로 집중 지도하며 교내 상위 5% 이내의 내신 관리가 함께 진행된다. 교과과정 이외에도 현지 문화 체험을 위한 다양한 주말 및 휴일 야외 활동, 리더십 프로그램 등이 함께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의 ‘강남 8학군’으로 알려진 얼바인(Irvine)시에서 진행된다. 얼바인은 지역 내 학교 평균 성적이 미국 전역의 평균 성적보다 높고, 학군과 생활 환경이 안정되어 있어 한국 학부모들은 물론 미국 내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가장 이사하고 싶은 도시로 꾸준히 선정되고 있다.

학생들은 5명씩 안전한 타운하우스에서 사감 교사와 함께 생활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다. 또 학부모가 직접 아이의 학습 과정을 지켜 볼 수 있는 관리 시스템도 운영된다. 학부모는 YBM조기유학센터의 온라인 보고 시스템을 통해 동영상으로 아이들의 수업모습과 각종 활동 모습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학업 진행 상황도 알 수 있다. 매월 학생의 학교, 기숙사 사감, 방과후수업 선생님으로부터 생활 및 학업의 모든 분야가 보고서를 통해 학부모에게 공유된다.


2014년 ‘YBM 프리미엄 관리형유학’의 9월학기 (16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YBM조기유학센터 홈페이지(www.ybmteensuhak.com)를 참고하거나 전화 1688-06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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