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PCA생명이 지난 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한 ‘2013년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김영진 사장(오른쪽)이 재무설계사(FC) 부문 대상 수상자인 김행곤 더골드지점 FC에게 트로피를 수여하고 있다. 지난 2006년 FC 활동을 시작한 김 FC는 이날 통산 4번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PCA생명]관련기사생보사 빅3 RBC비율은…삼성 329.5% 최고은행 카드에 이어 보험사도 고객 정보 털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