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은 2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독거노인 및 저소득세대 방문, 보건·위생분야에 대한 점검, 대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 등 시민불편이 없도록 시정 전반에 걸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