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세실업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이용백 한세실업 부회장이 '제 13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지난 1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공정거래 정착 유공자 29명을 표창했다. 이 부회장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모범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해, 공정문화 자율준수 문화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부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의류수출업계에서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