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화장품 브랜드 '자연이 만든 레시피'는 봄을 맞아 '비타 캡슐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비타 캡슐케어 프로그램'이란 '자연이 만든 레시피'가 힐링 스파 브랜드 '율려원'과 협업해 개발한 스폐셜 피부 관리 프로그램(50분)으로, '자연이 만든 레시피' 비타 캡슐 라인 화장품을 사용해 피부를 탱탱하고 밝게 관리해준다.
한편, '자연이 만든 레시피'는 레시피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로, 자연 유래 성분이 98% 이상 함유된 '슬로가닉 클렌저', '크리스탈 선 스프레이'등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