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서진원 신한은행장(왼쪽 둘째줄 넷째)은 1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신한미래설계’라는 은퇴 브랜드와 ‘행복한 미래를 위한 은퇴 파트너’라는 슬로건을 선포했다. 신한은행은 우선 전국 70여개 지역 거점점포에 '미래설계센터'를 개설하고 은퇴상담 전문가 70명을 배치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