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자동차 브랜드 피아트가 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광장에서 한국-이탈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감성적인 스타일을 강조한 친퀘첸토 이탈리아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친퀘첸토 이탈리아 스페셜 에디션은 이탈리아의 국기인 삼색기의 초록, 하양, 빨강을 형상화한 데칼을 윈도우와 도어핸들 사이 바디사이드에 수평으로 길게 배치했다. 국내 판매 가격 피아트 친퀘첸토 이탈리아 팝 2,400만원, 피아트 친퀘첸토 이탈리아 라운지 2,700만원. 관련기사유럽 자동차 중심지 독일서 판매량 5위 기록한 현대차..."상용차 판매 성과"현대차 아이오닉 5 N, 카앤드라이버 '2024 올해의 전기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