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3월 29일, 오늘의 운세 베스트 72년 쥐띠, 워스트 87년 토끼띠

2014-03-2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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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아름, 김진수, 김효정 = 하루의 시작 오늘의 운세 3월 29일

안녕하세요.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의 운세” 아나운서 김효정입니다.
한주가 다 지나고 토요일이 왔는데요, 다음 주면 벌써 4월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죠.
정신없이 달려온 지난 한주를 마무리하면서, 자 그럼 3월 29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베스트와 워스트! 지금부터 함께 보겠습니다.

먼저, 베스트 3입니다.

첫 번째, 쥐띠 1948년생입니다. 현명함과 총명함이 보이니 하는 일들이 다 잘되겠습니다. 당연히, 노력은 필수겠죠.
두 번째, 용띠 1940년생입니다. 오랫동안 답답해하며 걱정했던 돈 문제가 해결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겠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쥐띠 1972년생입니다. 새롭게 추진한 일이 의외로 좋은 성과를 가져오겠습니다. 부지런히 노력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의 베스트 운세에는 어떤 스타가 있을까요?
KBS 토크쇼 “나는 남자다”로 4년 만에 새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유재석씨!
바로, 72년 쥐띠 되시겠습니다.
유재석씨, 오늘은 새롭게 추진한 일이 좋은 성과를 가져온다고 하네요.
그 기운을 받아 ‘나는 남자다’도 대박나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워스트 3입니다.

첫 번째, 토끼띠 1951년생입니다. 욕심은 당신에게 화를 부릅니다. 자중하고 주위사람을 생각하는 하루를 보내셔야겠습니다.
두 번째, 토끼띠 1987년생입니다. 조만간 자금이 많이 부족할 수 있으니 소비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원숭이띠 1992년생입니다.
힘든 상황이 예상되는데요, 지금 현재 상태에서 자신에게 진정 도움을 줄 수 있는 건 오직 자신뿐이라는 점, 기억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의 워스트 운세에는 어떤 스타가 있을까요?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로 중국 한류의 중심에 선 이민호씨!
바로 87년 토끼띠 되시겠습니다.
이민호씨, 오늘은 조만간 자금이 많이 부족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류스타 이민호씨가 그런 걱정을 할 일이 없을 것 같긴 한데요.
그래도 사람일은 모르는 거니, 소비에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3월 29일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의 운세 베스트, 워스트였습니다.
다들 마음에 드실지는 모르겠는데요,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리 즐겁지 않을꺼라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활동이 없다면, 휴식은 그리 즐겁지 않겠죠.
일주일동안 고생하신 여러분들 모두 이번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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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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