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유석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오른쪽)와 노동영 서울대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 소장이 26일 ‘허리둘레 5% 줄이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국민 건강 증진과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것으로, 양측은 직장인 체력검진과 건강직장 문화 조성 및 확산 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사진제공=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