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네이처리퍼블릭은 신제품 '컬러 앤 네이처 젤광택' 30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우수한 광택감과 선명한 색상이 특징으로 전문가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고광택 네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UV 젤 성분이 함유돼 젤 특유의 도톰한 질감을 살려주며 일반 네일보다 지속력이 오래 유지된다. 동백 오일이 함유돼 손상된 손톱을 보호하며, 기존 젤 네일이 UV 기기가 있어야만 건조가 되는 점을 보완해 자연광ㆍ형광등에서도 건조 되도록 고안됐다. 색상은 빨강, 노랑, 주황 등 30종으로 구성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