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신원섭(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산림청장이 24일 산림청 상황실에서 ‘산림관련 규제개혁 추진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해 발굴된 ‘손톱 밑 가시’ 과제가 이해관계 조율지연으로 해결되지 못한 점에 반성하고 산림분야 규제 393건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신원섭(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산림청장이 24일 산림청 상황실에서 ‘산림관련 규제개혁 추진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해 발굴된 ‘손톱 밑 가시’ 과제가 이해관계 조율지연으로 해결되지 못한 점에 반성하고 산림분야 규제 393건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