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지난 24일 서울 서소문로 하나생명 본사에서 열린 ‘하나생명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김인환 사장(왼쪽 넷째)과 김근수 부사장(첫째) 등 임직원들이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김 사장은 이날 10년 근속 직원인 성은희, 박희정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사진제공=하나생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