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한국증권금융은 20일 이사회를 열어 김근업 자금부문장(사진)을 상무로 새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년이다. 신임 김근업 상무는 1963년생으로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8년 입사한 이래 홍보실장, 총무부문장, IT부문장, 비서실장, 자금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