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배우 스잘(왼쪽)과 윤서현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라루체 웨딩홀에서 열린 tvN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의 시즌 13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