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대신증권이 투자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26일 오후 4시부터 두 시간 동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신연수원에서 ‘성공투자를 위한 증시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중국발 위기와 러시아의 지정학적 갈등 및 국내 경제 상황 등을 분석해 투자자에게 시황을 전달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투자자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참가신청은 대신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고객감동센터(1588-4488)에서 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