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은 오는 22일 올림픽공원 내성농장에서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유채꽃 모종심기 시민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50가족 600명이 참석예정인 이번행사는 풍물패의 사물놀이와 함께 유채꽃 모종심기를 진행한다.
도롱이, 삿갓 등 민속공예품 체험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참가신청은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www.kspo.or.kr) 및 올림픽공원 홈페이지(www.olympicpark.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자에게는 간식 및 생수를 제공하고 학생은 자원봉사 확인서도 발급해 준다.
올림픽공원에서는 이번 유채꽃 모종심기에 이어 5월 고구마순 심기, 6월 보리베기, 9월 허수아비만들기, 10월 고구마 캐기 등을 계획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50가족 600명이 참석예정인 이번행사는 풍물패의 사물놀이와 함께 유채꽃 모종심기를 진행한다.
도롱이, 삿갓 등 민속공예품 체험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간식 및 생수를 제공하고 학생은 자원봉사 확인서도 발급해 준다.
올림픽공원에서는 이번 유채꽃 모종심기에 이어 5월 고구마순 심기, 6월 보리베기, 9월 허수아비만들기, 10월 고구마 캐기 등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