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 29일 시작...외국인 타자 늘어나 화력쇼 전망

2014-03-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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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프로야구 정식 리그 개막이 코 앞까지 왔다.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롯데자이언츠 vs 한화 이글스, 넥센 히어로즈 vs SK 와이번스, KIA 타이거즈 vs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vs 두산 베어스 가 경기를 가지며 프로야구 개막을 알린다. 2014년에는 종전 2명 보유·2명 출전의 외국인 고용 제도를 3명 보유·2명 출전으로 변경했다.

각 구단들의 외국인 타자들이 팀당 1명씩 늘어나 화끈한 화력쇼가 될거라는 전망이다.

◆3월 17일 프로야구 시범경기 순위

1. L G, 3-0-1, 0.750

1. 롯데, 3-1-1, 0.750

3. 넥센, 4-1-3, 0.571

4. 삼성, 3-0-3, 0.500

4. 두산, 1-3-1, 0.500

6. S K, 2-0-3, 0.400

6. N C, 2-2-3, 0.400

6. KIA, 2-1-3, 0.400

9. 한화, 1-2-3,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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