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 789개사가 넷째 주 이후에 주총 개최를 연다.
1761개사 중 삼성전자 등 166개사가 이미 정기주총을 완료했다.
유가증권시장은 현대중공업 등 377개사, 코스닥시장은 에스케이브로드밴드 등 363개사, 코넥스시장은 에프앤가이드 등 4개사의 정기주총이 예정돼 있다.
특히 21일에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339개사, 코스닥시장상장법인 321개사, 코넥스시장상장법인 2개사 등 총 662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