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랑콤은 신제품 '크리스탈 미라클 컴팩트' 파우더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와 보송보송한 마무리 감을 제공하는 압축 파우더다. 파운데이션 사용 후 내장된 퍼프로 얼굴 전체에 가볍게 발라주면 땀과 유분을 잡아줘 얼룩지지 않고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신제품은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의 크리스탈로 장식된 한정판 케이스로 출시됐다. 100% 핸드 메이드 방식으로 제작돼 소장 가치가 높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