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시 제작보고회 조보아 “장혁과 러브신, 행복했다”

2014-03-11 20:20
  • 글자크기 설정

영화 가시 제작보고회 조보아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배우 조보아가 영화 ‘가시’ 제작보고회에서 장혁과 펼친 러브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조보아는 11일 열린 영화 ‘가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첫 러브신을 시나리오로 봤을 때 격정적 부분이 많아 부담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촬영을 하며 부담보다는 몰입을 해서 그런지 설렘이 있었다. 그래서 재미있고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제작보고회를 연 영화 ‘가시’는 평범한 일상을 살던 남자에게 찾아온 겁 없는 소녀의 잔혹한 집착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물이다. 다음 달 10일 개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