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건국대학교가 11~13일 서울캠퍼스에서 68개 동아리가 참가하는 신입생 모집행사인 ‘새내기 맞이’를 개최한다. 각 동아리 특성에 맞는 퍼포먼스를 통해 신입생 유치를 위해 열을 올리면서 축제를 방불케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