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 12기 정협위원으로 양회에 참석한 중국 유명 배우 청룽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6일 중국 정협 분과별 토론에 12기 정협위원으로 참석한 리펑 전 중국 총리의 딸 리샤오린이 에코백을 들고 참석했다. 그는 평소 양회 참석때마다 명품 브랜드로 온몸을 치장해 누리꾼들의 구설수에 올랐다. [사진=중국신문사] 6일 중국 정협 분과별 토론회에 참석한 중국 국민가수 쑹쭈잉이 옆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