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중국 스타들 양회서 '포착'

2014-03-06 16:10
  • 글자크기 설정

5일 중국 12기 정협위원으로 양회에 참석한 중국 유명 배우 청룽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6일 중국 정협 분과별 토론에 12기 정협위원으로 참석한 리펑 전 중국 총리의 딸 리샤오린이 에코백을 들고 참석했다. 그는 평소 양회 참석때마다 명품 브랜드로 온몸을 치장해 누리꾼들의 구설수에 올랐다. [사진=중국신문사]

 

6일 중국 정협 분과별 토론회에 참석한 중국 국민가수 쑹쭈잉이 옆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