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 만안구(구청장 송경운) 간부공무원들이 6일 신규 사회복무요원들과 멘토링 결연을 맺었다. 맨토링이란 조직이나 사회에서 경험이 많은 사람이 향후 발전방향이나 대인관계 개발에 관한, 후원,지시, 피드백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사회복무요원들의 건전함과 정서함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송 구청장은 “군복무를 대신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화기애애한 근무환경속에서 무사히 복무를 마치고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올해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