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 (주)오토닉스(대표이사 박환기)가 지난 2월 28일 인천대 최성을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서 위원은 “국립 인천대가 지역 사회는 물론 대한민국을 위해 기여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부소감을 밝혔다.
센서, 제어기기, 제어용 스위치 등을 생산하는 (주)오토닉스는 1977년 설립 이후 11개국 17개 해외지사를 보유하고 있는 중견 기업 으로, 2013년 1,18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