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대한간호협회는 다음달 1일부터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로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모바일 홈페이지(m.koreanurse.or.kr)에서는 협회 주요 소식을 소개하는 공지사항, 교육 일정, 지부·산하단체 정보 등을 볼 수 있다. 또 전국 병원‧교육기관, 간호사 면허시험 정보 등도 제공된다. 김옥수 간호협회 회장은 “모바일 홈페이지가 협회 회원과의 신속한 소통 도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