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레인보우 재경이 걸그룹 단체 대화방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는 '남자들만 있는 단체 대화방에서 음담패설을 하는 남친'의 이야기가 담긴 사연이 소개됐다.
이 외에도 단체 방에서 오가는 다양한 정보 혹은 야한 자료(?)들은 "000이 제공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재경이 밝히는 걸그룹 단체 대화방의 비밀은 28일 밤 10시55분 JTBC <마녀사냥>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