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3위에 오른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이 2월25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해단식을 가졌다. 김재열 선수단장,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