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독일의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가 0.4%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25일(현지시각) 독일 연방통계청은 작년 4분기 GDP성장률 수정치가 전분기 대비 0.1%포인트 증가한 0.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