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스페인 바르셀로나) 이재영 기자 = 삼성전자가 24일(현지시간) 저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갤럭시S5와 삼성기어핏 언팩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5000명이 넘는 역대 최대 국내외 취재진 및 참관객들이 몰려들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