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이중근 회장 겸 재단이사장과 한승수 전 유엔총회의장이 장학생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아시아 · 아프리카 13개국에서 유학 온 대학생 103명에게 총 4억 1,2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