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취업 시즌 맞아 오피스룩 제안전 진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달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취업 시즌을 맞아 오피스룩 제안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던힐·타임옴므·빨질레리·시스템 등이 참여해 남성 정장·캐주얼 의류·잡화를 할인 판매한다.

브랜드별로 보면 던힐이 70~80% 할인, 타임옴므 및 시스템이 지난 2012년 가을·겨울 상품을 기존 40% 할인에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여성 고객들을 위한 패션·잡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이외에 유명 프리미엄 진 브랜드 제품을 세일한다.

이 기간 행사 참여 브랜드를 20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1000명에게 자니로켓 갈릭버거세트 무료이용권이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