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태안군은 자매결연도시인 강원도 동해시에 기록적인 폭설이 덮쳐 큰 피해로 시름에 잠긴 가운데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제설용 덤프트럭 1대와 2명의 인력을 긴급 파견해 피해복구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태안군은 자매결연도시인 강원도 동해시에 기록적인 폭설이 덮쳐 큰 피해로 시름에 잠긴 가운데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제설용 덤프트럭 1대와 2명의 인력을 긴급 파견해 피해복구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