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김철민 안산시장은 20일 오후 2시 단원구 신원로 66에 소재한 (주)산성앨엔에스와 단원구 동산로 27번길 112에 소재한 신신화학공업(주)을 찾아 관계자 및 근로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