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서울에서도 태안의 아름다운 해안과 숲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온다.
태안군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나라 한바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4.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
군은 박람회에서 관광홍보관을 운영해 박람회 주제에 딱 맞는 태안의 구석구석 아름다운 비경과 우수한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황홀한 태안의 모습을 대형 PDP를 이용해 영상으로 홍보하고 태안사랑 퀴즈쇼와 염전체험, 갯벌체험, 소금시식회, 프리저브드플라워 소품만들기, 샌드아트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펼쳐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태안의 아름다운 해안과 숲이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느껴질 수 있도록 트래킹 코스, 캠핑 천국 태안, 체험마을 등 적극적인 홍보로 누구나 찾고 싶은 태안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한편 태안의 특산품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태안군 명품화 사업단에서도 참여해 화훼와 소금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명품화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박람회에서 관광홍보관을 운영해 박람회 주제에 딱 맞는 태안의 구석구석 아름다운 비경과 우수한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황홀한 태안의 모습을 대형 PDP를 이용해 영상으로 홍보하고 태안사랑 퀴즈쇼와 염전체험, 갯벌체험, 소금시식회, 프리저브드플라워 소품만들기, 샌드아트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펼쳐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태안의 아름다운 해안과 숲이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느껴질 수 있도록 트래킹 코스, 캠핑 천국 태안, 체험마을 등 적극적인 홍보로 누구나 찾고 싶은 태안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한편 태안의 특산품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태안군 명품화 사업단에서도 참여해 화훼와 소금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명품화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