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음악교육전문기관 ‘야마하음악교실’의 전문 센터 운영과 악기 판매 대리점 사업을 병행할 신규 사업자를 3월 말까지 모집한다. 야마하는 이번 사업자 모집을 통해 50평(165m2) 이상 규모의 공간에서 야마하음악교실과 야마하 악기 대리점이 함께 운영되는 복합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자 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67-3365, 3367)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