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일본의 수입비용이 급증하면서 무역적자가 최대치로 증가했다고 블룸버그는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