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속초 공동취재단(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19일, 강원도 속초에 집결해 방문교육을 받고 있는 남측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들뜬 마음으로 60여 년을 기다린 혈육과의 만남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