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대한적십자사 직원들이 집결지인 속초로 향하기 위해 짐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사진공통취재단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