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소아암ㆍ심장질환 어린이에 1억1400만원 기부

2014-02-19 13:1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윤덕제 메리츠화재 인사총무본부장(왼쪽)이 지난 18일 윤후상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에게 임직원 급여 끝전과 회사 출연금으로 조성한 ‘나눔펀드 기금’ 5700여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이날 한국심장재단에도 같은 금액을 전달해 총 1억1400여만원을 소아암 및 심장질환 어린이 후원금으로 기부했다.[사진제공=메리츠화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