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윤덕제 메리츠화재 인사총무본부장(왼쪽)이 지난 18일 윤후상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에게 임직원 급여 끝전과 회사 출연금으로 조성한 ‘나눔펀드 기금’ 5700여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이날 한국심장재단에도 같은 금액을 전달해 총 1억1400여만원을 소아암 및 심장질환 어린이 후원금으로 기부했다.[사진제공=메리츠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