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알톤스포츠는 오는 20일 개막하는 '2014 서울 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스포엑스)'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알톤스포츠는 이번 전시회 최대 규모인 360㎡(약 109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자전거 전시존과 전기자전거 체험존을 운영한다. 또 예비 창업주를 위한 신규 대리점 상담도 병행한다.
김민철 알톤스포츠 홍보마케팅 팀장은 "다양한 자전거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