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다오, 차세대 인터넷 시범도시 선정

2014-02-17 17:12
  • 글자크기 설정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가 중국 당국이 선정한 차세대 인터넷시범도시로 선정됐다.

최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과기부, 신문출판광전총국 등 4개 부서는 칭다오를 비롯한 16개 도시를 차세대 인터넷시범도시로 선정, 차세대 인터넷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했다.

칭다오시정부 관계자는 차세대 인터넷은 현재보다 1000배 이상 빠른 전송속도를 자랑하고 더욱 강화된 보안성을 자랑한다며 향후 칭다오에 차세대 인터넷 보급을 위한 인프라 설비 등 작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