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보성군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 17일 전남 보성군 조성면 한라봉 시설하우스 농장에서 막바지 한라봉 수확이 한창이다. 보성에는 20농가 4.5ha에서 연간 33t의 한라봉을 생산하고 있다. 육질이 부드럽고 단맛이 강해 선물용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