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주예 기자 =Q.성장과 분배 사이에서 현재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Q.신흥국과의 관계, 우리만의 차별화된 전략은?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관련기사권창훈 활약에 한국, 레바논 3-0 완파…권창훈 롤모델은 누구?이슈따라잡기 : '돌고래호' 추가 실종자 발견 없어... 가족들 '절망' #경제성장 #기획재정부 #내수 #대기업 규제 #민영화 #분배 #아주경제 #아주방송 #아주tv #윤증현 #ajupres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