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환일, 양아름=Q.공공기관 민영화에 대하여 조언을 한다면? Q.민영화를 위해 정부가 지켜야 할 대전제는? Q.대기업 규제가 해외기업 특혜로 작용하는 것에 대한 해법은?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관련기사이슈따라잡기 : S&P 한국 신용등급 AA-로 상향조정…원화 '강세' 보여권창훈 활약에 한국, 레바논 3-0 완파…권창훈 롤모델은 누구? #기획재정부 #대기업 규제 #민영화 #아주경제 #아주방송 #아주tv #윤증현 #ajupres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