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경기도 공식 편제 600년을 맞이해,그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돌아보고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한영우 서울대 명예교수가 ‘경기 정도(定道) 600년의 의미’ 기조발제로 문을 연다.
주제발표는 △경기대 강진갑 교수의 ‘경기도 600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역사적 과제’ △경기대 이현성 교수의 ‘경기도 지방행정발전 역사 고찰’ △ 연세대 김갑성 교수는 ‘경기도 경제발전과 미래’ 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최상철 서울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전경수 서울대 교수, 이기우 인하대 교수, 노재현 중앙일보 논설위원, 안혜영 도의회 의원, 양훈도 前 경인일보 논설위원, 송달용 도민회 상임부회장, 강대욱 향토사학자가 참여해 종합토론을 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경기대 강진갑 교수의 ‘경기도 600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역사적 과제’ △경기대 이현성 교수의 ‘경기도 지방행정발전 역사 고찰’ △ 연세대 김갑성 교수는 ‘경기도 경제발전과 미래’ 에 대해 발표한다.